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4570 | .웨딩박람회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서 진화 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후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4분경 의성군 신평면 한 야산에서 닷새째 번지고 있는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던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사고 헬기를 몰던 기장 A씨(73)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헬기에는 A씨만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헬기를 몰던 A씨는 추락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추락 헬기는 강원도 인제군 소속의 담수용량 1천200ℓ의 S-76 기종 임차 헬기다. 해당 헬기는 1995년 7월 생산돼 30년 가깝게 운항했다. 당국은 "노란색 헬기 한대가 떨어졌다는 목격자 신고가 있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이번 사고로 전국 산불 발생 현장에 투입됐던 진화 헬기의 운항을 일시 잠정 중단했다. | 의성 산불 진화 도중 헬기 추락...70대 조종사 1명 사망 | 최혜성 | 2025-03-26 | 1 |
4569 | .원주웨딩박람회 이번 조사는 컨슈머인사이트가 국내 및 해외여행의 장·단점과 선호 이유 등을 조사하기 위해 최근 2년간 2박3일 이상 국내 및 해외여행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0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원주결혼박람회 제일약품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한상철 사장( 사진)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일약품은 전문 경영인인 성석제 대표와 한상철 대표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한상철 신임 공동대표는 제일약품 창업주 고(故) 한원석 회장 손자이자 한승수 회장의 장남이다. 연세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6년 제일약품 부장으로 입사해 마케팅 전무와 경영기획실 전무, 2015년 부사장을 거쳐 지난 2023년 제일약품 사장에 올랐다. 현재 제일약품 지주회사인 제일파마홀딩스 대표를 2017년부터 겸직하고 있다. 한 대표는 경영에 필요한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신약 연구개발 집중과 사업 다각화, 신사업 발굴 추진 등을 통해 회사의 성장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 책임경영' 강화하는 제일약품, 공동대표에 한상철 사장 선임 | 창지기 | 2025-03-26 | 1 |
4568 | .형사전문변호사 동원시스템즈는 정경민 UNIST(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정 교수는 리튬이온전지, 리튬메탈전지, 전고체전지 등 배터리 분야의 권위자이다. 동원시스템즈는 향후 기술과 전문성을 사업 전반에 접목시켜 2차전지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말 LG에너지솔루션 출신의 정용욱 대표, 듀폰코리아 출신의 신동만 총괄임원을 영입하는 등 전문성과 경험을 두루 갖춘 경영진을 구성해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의 시대에 내실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경영진을 전면에 배치했다"며 "하이테크를 접목시킨 2차전지소재∙스마트항만∙육상연어양식 등을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와 함께 2차전지 소재, 패키지 등을 생산하는 계열사 | 김서정 | 2025-03-26 | 1 |
4567 | .휴대폰성지 2000년 1월 1일 0시 정각, 새천년이 시작되는 바로 그 순간에 태어나 '밀레니엄 베이비'로 불렸던 중국의 첸첸(千千)이 25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급성 심장사로 알려졌으며, 중국 전역에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홍성신문 등은 첸첸의 어머니 웨모 씨의 말을 인용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첸첸은 지난 9일 새벽 병원에서 의식을 잃은 뒤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갑작스러운 죽음의 원인은 심정지와 부정맥으로 촉발되는 급성 심장사(SCD)로 확인됐다. 첸첸은 톈진의 한 호텔에서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던 중 이달 초 감기 증세를 보였으나 병원을 찾지 않았다.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기 싫다는 이유였다. 이후 장거리 버스를 타고 산시성 장즈시의 고향 집으로 이동했고 귀가 당시 체온은 40도를 넘었다. 다음 날 새벽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숨을 거뒀다. 첸첸은 1999년 12월 31일 오후 어머니가 분만실에 입실한 뒤 수시간의 진통 끝에 2000년 1월 1일 0시 정각에 4.2㎏의 체중으로 태어났다. 당시 그는 '중국의 첫 21세기 신생아'로 보도되며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 잡았다. 이름 '첸첸'도 '천년'을 의미하는 뜻에서 붙여졌다. 그녀는 그림과 작곡에 두각을 보였고, 스쿠버다이빙 자격증도 취득하며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인물로 알려졌다. 어머니는 SNS에 "새천년의 환호 속에 태어난 아이가 이렇게 떠났다"며 딸의 부고와 함께 과거 출생을 다룬 신문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첸첸은 단지 우리 가족의 딸이 아니라 시대의 상징으로 기억된 아이였다"고 덧붙였다. | 00년 1월 1일생"… 중국 '새천년 상징' 女 요절 이유가 | 이청아 | 2025-03-26 | 1 |
4566 | .메리츠파트너스 부업權 "장외에서 내란선동", 오세훈 "천막당사 강제철거"…"헌재 때려부수자"던 국민의힘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재난 사태를 두고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며 정쟁 중단을 촉구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집단 광기", "내란선동" 등 비난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다. 권 원내대표는 '헌재를 때려부수자'는 등의 선동성 극언이 쏟아진 바 있는 자당 친윤계 의원들의 장외투쟁에 대해서는 침묵해왔다. 권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경북 의성·경남 산천 등지 산불 피해를 언급하며 "우리 정치가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이제는 정말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며 "오직 경제와 민생에 집중해야 될 때"라고 밝혔다. 여야 간의 정쟁을 중단하자는 취지의 발언인데, 권 원내대표는 그러면서도 당의 '윤석열 지키기' 및 '이재명 때리기' 기조는 이어갔다. 권 원내대표는 최근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광화문에 천막당사를 설치하는 등 장외투쟁에 나선 민주당을 겨냥 "여의도에선 위헌적·위법적 탄핵을 남발하더니 광화문에선 불법점거를 시작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그는 한덕수 국무총리 및 최상목 경제부총리 등에 대한 야당의 연쇄탄핵에 대해서도 "의회 쿠데타"라며 "그야말로 집단광기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고 했다. '계엄보다 탄핵이 문제'라는 기존의 대통령 옹호 기조를 그대로 내비친 것. 권 원내대표는 특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 "(민주당의 장외투쟁 이유는) 26일 이 대표 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판결 때문"이라며 "항소심 판결에 불복하고 내부의 비명세력을 억누르기 위해 선제적으로 극단적 장외투쟁에 돌입한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그는 "민주당과 정치적 동업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전농과 민노총도 장외투쟁에 합류했다"며 "24일 민주당의 천막당사 현판식이 있었고, 25일엔 전농 트렉터 시위가, 27일엔 민노총 총파업이 예정돼 있다. 모두 26일 이재명의 항소심을 전후해 계획된 것"이라고 '이재명·시민사회 결탁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과 4범의 12개 범죄 혐의자 이 대표에 대한 방탄 때문에 거대야당 전체가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동업자들은 트렉터로 도로를 점거하고, 총파업마저 불사한다"며 "사실상 (이 대표가) 내란을 선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또 △'선거법 위반 재판 항소심 판결 승복'에 대한 이 대표의 대국민 약속과 △민주당의 장외투쟁 즉각 중단을 촉구하며 "이것이 바로 내전종식의 첫걸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러나 최근 국민의힘 소속 다수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벌이는 데 대해선 별도의 발언을 남기지 않았다. 앞서 국민의힘 내에선 윤상현·나경원 등 강성 친윤 의원들을 중심으로 헌재에 '탄핵 각하'를 압박하는 릴레이 시위에 나섰고, 60여 명의 현역 의원들이 여기에 참여 의사를 밝혀 계엄옹호·탄핵반대 입장의 강성지지층에 지나치게 소구한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이들은 시위 과정에서 야당 측 1인 시위자들과 '장외 대치'를 벌이기도 했다. 전날엔 이들 사이에서 '국민의힘도 천막당사를 설치해야 한다'는 논의가 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주당 측 천막당사 설치에 "공당이 시민 공용 장소에 불법 점유 시설물을 설치한다는 것"이라며 "변상금 부과, 강제 철거 등 관용 없는 행정력을 집행하라"고 강제철거를 지시한 바 있어, 국민의힘 천막당사에 대한 지도부와 오 시장의 입장에 관심이 모였다. 권 원내대표는 회의 직후 질의응답에서 이 같은 '국민의힘 장외투쟁'에 대한 입장을 묻자 "우리 당 의원들은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허용된 1인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 천막당사와는) 분명히 차별화된 것"이라고 설명, 당내 천막당사 설치 의견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다만 국민의힘 내 친윤계 의원들은 지난달 '동대구역 보수집회'를 기점으로 극우성향 강성지지층의 탄핵반대 집회에 지속적으로 참여, 특히 일부 의원들은 연단에 올라 법치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식의 극언을 남겨 논란에 휩싸여 왔다. 지난 1일 3.1절 집회에선 서천호 의원이 "공수처, 선관위, 헌법재판소는 불법과 파행을 자행해왔다. 모두 때려 부숴야 한다. 쳐부수자"는 등 1.19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격려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해당 집회에선 이외에도 "간첩 내통세력(강승규)", "이번 계엄에도 하나님의 계획 있다(장동혁)"는 등의 국회의원발 극언이 나왔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자당 의원들의 이 같은 선동성 발언에 대해선 옹호일변도로 대해왔던 만큼(☞ 관련기사 : 국민의힘, '헌재 때려부수자' 발언까지 옹호?…극우 눈치보나), 정쟁중단을 촉구하며 민주당에 그 책임을 제기한 이날 권 원내대표의 발언에도 야권 및 시민사회의 비판이 예상된다. | 권성동, 산불에 '정쟁 중단하자'더니…"민주당 집단광기" 맹공 | 최혜성 | 2025-03-26 | 1 |
4565 | .개인회생전문변호사日 오사카 엑스포서 공개…15분이면 끝 누워 있기만 하면 자동으로 몸을 씻겨주는 인간 세탁기가 일본 엑스포에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IT매체 기가진은 23일 일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에 앞서 열린 ‘오사카 헬스케어 전시관’ 개막 행사에서 미래형 인간 세탁기가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행사에서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가 인간 세탁기에 들어가 목욕을 직접 해 화제가 됐다. 그는 직접 샤워가운과 래시가드를 입고 등장한 후 인간 세탁기에 들어가 목욕을 받았다. 시연이 끝난 후 그는 “처음에는 불안했지만, 들어가면 굉장히 기분 좋고 이것이 미래의 목욕이구나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일본 샤워드 헤드 제조사 ‘사이언스’가 개발한 인간 세탁기로, 목욕하는 사람이 중앙에 있는 좌석에 앉으면 물이 채워지고 센서를 통해 사람의 맥박이나 기타 생체 데이터를 측정해 물의 온도 적정한지 확인한 후 씻겨준다. 세탁과 건조에는 약 15분이 걸린다. 디자인은 제트 전투기의 조종석 모양으로 뒤쪽으로 열리는 투명한 덮개도 있다. 회사 측은 가정용 버전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행사에서 세탁기가 수집한 사용자의 생체 데이터로 25년 후의 자신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설치되어 있다. 오사카 엑스포는 오는 4월 13일 개막할 예정이다. 1970년대 일본 산요 전기는 최초의 인간형 세탁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목욕하는 사람이 계란 모양의 욕조에 앉으면, 욕조는 자동으로 뜨거운 물로 채워지고 초음파를 방출해 몸을 씻겨주는 기기로 제품 공개 당시 주목을 받았다. | [영상] "누워만 있으면 씻겨준다"…인간 세탁기 화제 | 최혜성 | 2025-03-26 | 1 |
4564 | .안성웨딩홀 한편 오 신임 의료원장은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6년, 2019년, 2023년 3회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전문분야는 영상의학, 혈관 및 중재적 영상이다. 안성웨딩박람회 오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은 1986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상의학 전공으로 석·박사를 취득했다. 또한, 경희의료원에 몸담으며 경영관리실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2019년부터 경희대학교병원장, 2023년부터 경희의료원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왔다. 대외적으로는 보건복지부 의료질평가위원회 위원,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위원회 위원, 건강보험 전문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협의회장, 대한영상의학회장(이사장),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위원, 의료전달체계개선 병원협회 대표위원, 대한병원협회 회원협력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오 신임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은 “의정사태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비상경영체제 하에 교직원 모두가 합심해 의료공백 최소화, 수익증대 및 비용 절감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나가며 안정적인 경영 정상화에 힘써왔다”며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발맞춰 4대 중증 질환 중심의 의료 인프라 구축, 전문의 및 우수 연구전담 | 전임교원 확보 등 의료개혁에 앞장서며 미래 선도 의료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 체크맨 | 2025-03-26 | 1 |
4563 | .성범죄변호사 장 기술부문 대표는 베를린공과대학 기계공학 박사 출신으로 독일 지멘스 연구원, 현대자동차 생산기술센터장을 거쳐 지난 2022년에 동원그룹에 합류했다. 향후 동원그룹의 설비 자동화와 선진화 등 기술 기반 경영을 총지휘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내정된 박상진 사업부문 대표는 1998년부터 동원그룹의 주요 부서를 두루 역임한 해양수산 전문가로, 동원산업 선박의 현대화와 지속가능한 어업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대표가 그룹의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기존 지주부문 대표였던 박문서 부회장은 미래성장위원회의 수장을 맡아 그룹의 M&A를 비롯한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동원그룹은 사외이사 선임에도 '기술'이라는 키워드를 접목시켰다. 동원산업은 한국 공학계의 구루이자 국산 엔진의 선구자인 이현순 중앙대 이사장(전 현대자동차 부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 사외이사는 현대차에서 한국 최초의 독자 기술 엔진인 '알파엔진'을 개발했다. 두산그룹에서도 최고기술책임자로서 로봇과 드론 개발 등 기술혁신 업무를 담당했다. | 동원그룹 지주사는 지주부문과 사업부문, 기술부문 | 파파라 | 2025-03-26 | 1 |
4562 | .개인회생변호사삼성전자에서 TV를 비롯한 가전 사업을 이끌어 온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DX부문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측은 사내 공지를 통해 "지난 37년간 회사에 헌신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은 TV 사업 글로벌 1등을 이끌었으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세트부문장 및 DA사업부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오셨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해 1988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으로 입사했다. 이후 LCD TV 랩장, 개발그룹장, 상품개발팀장 등을 거쳐 2017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에 올랐다. 2021년부터는 부회장으로 승진해, 세트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을 맡아 왔다. 19년 연속 TV 사업 글로벌 1등만이 아니라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근엔 '홈 AI', 로봇 등 차세대 IT 시장을 위한 기술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 부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어려운 경영환경일수록 기보으로 돌아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회사의 경영철학에 집중하겠다"며 "기존 사업은 초격차 기술 리더십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AI 산업 성장이 만들어가는 미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7일이다. | 삼성 TV '1등 주역'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별세 | 이청아 | 2025-03-26 | 1 |
4561 | .평택웨딩박람회 강석호 총재도 축사에서 "우리는 그의 업적을 역사 속에서 바르게 평가하고 자유와 번영을 위한 그의 헌신을 미래 세대에 올바르게 전해야 한다"며 "반국가 세력들이 미래 세대의 가치관을 훼손시키는 시도를 막아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내야 한다"고 전했다. 안양웨딩박람회 세월이 흐른 지금, 대한의 온 세대가 함께 모여 그분을 기억한다는 것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우남은 젊은 날을 바쳐 안으로는 구국 운동에 힘썼으며, 밖으로는 독립운동에 헌신했다"며 "청년 이승만의 나라를 위한 치열한 분투는 훗날 대한민국을 세우고 이끌어가는 탁월한 지도력의 밑거름이 됐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는 이 전 대통령이 확립한 자유, 민주, 공화의 빛나는 가치를 보유했고, 단언컨대 그가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이룩한 우리 민족의 저력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기념관 건립을 향해 힘차게 정진하는 '도약과 희망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서 저와 한국자유총연맹 320만 회원은 하나가 돼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가 안보를 굳건히 지켜 나갈 것을 굳게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 이어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은 '조선의 쇠퇴와 청년 이승만'에 대한 | 사다리 | 2025-03-2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