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파일 |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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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0 | .이혼상담공정위는 "(성지건설이) 수급사업자의 귀책 사유로 볼 수 없는 준공된 지식산업센터 미분양을 사유로 하도급대금 지급을 지속적으로 미루고 있었던 행위를 적발해 제재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원사업자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위반 행위 적발 시 엄중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촬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의 장남 윤인호 부사장(41)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동화약품의 오너 4세 경영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동화약품은 26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윤인호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기존 전문경영인 유준하 대표 체제에서, 유준하·윤인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윤 신임 대표는 2013년 8월 동화약품 재경부에 입사한 이후 12년 동안 전략기획실, 생활건강사업부, 일반의약품(OTC) 총괄사업부 등을 두루 거쳤다. 이후 동화약품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자회사 디더블유피홀딩스 대표를 역임하며 경영 수완을 쌓았다. 윤 신임 대표는 "국내 최장수 제약사로서 축적한 역량과 신뢰, 그리고 업계 최고 수준의 공정 거래 및 윤리경영 원칙을 기반으로 사업 다각화에 힘쓰겠다"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동화약품, 오너 4세 윤인호 대표이사 선임 | 아이스맨 | 2025-03-27 | 1 |
4629 | .개인회생신용회복제재 이력이 있는 설계사를 위촉한 71개사 중 2개사(2.8%)만 별도로 사후관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A와 생보가 각각 1개사씩이다. 위촉한 후 3개월 내로는 모든 계약 건을 전부 심사하거나 해당 설계사를 별도 리스크로 분류해 관리하는 식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성지건설이 수급사업자에게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 및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아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성범죄전문법무법인 오는 4월 중 보험회사의 제삼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보험사가 GA에 보험 판매를 위탁할 때 보험업법 위반 이력을 필수 항목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위촉한 이후에도 모집 계약에 대한 적부심사 강화와 가입 담보 한도 제한 같은 사후관리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며 "설계사 위촉 관리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소비자 피해 우려 상황이 발생하면 경영진과 이사회에 보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지건설은 지난 2021년 7월 16일 수급사업자에게 ‘평택 모곡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중 냉난방기공사’를 맡겼고 하도급업체는 2022년 12월 31일 약속한 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성지건설은 ‘평택 모곡동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중 수장공사’를 2021년 11월 17일 수급사업자에게 맡겨 2023년 2월 28일 공사를 마쳤다. 이 역시 성지건설은 하도급대금 중 약 29440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법정기한이 경과한 후 지급한 일부 대금에 대한 지연이자 약 4234만원도 주지 않았다. 수장공사란 벽체나 천장등의 내장재를 설치하는 마감작업을 말한다. | 공사 맡기고 하도급 대금 안줘"⋯성지건설, 시정명령 받아 | 상담실 | 2025-03-27 | 1 |
4628 | .결혼박람회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의 중대 분수령이 되는 정기 주주총회가 28일 개최된다. 고려아연 현 경영진은 ‘상호주 제한’을 통해 고려아연 대주주인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했다. 이번에도 현 경영진인 최윤범 회장의 낙승이 예상된다. 고려아연은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핵심 안건은 ▷ 이사 수 상한 설정을 위한 정관 개정 ▷ ‘이사 수 19인 상한’을 전제로 한 이사 8인 선임(집중투표) ▷ ‘이사 수 상한 없음’을 전제로 한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선임 등이다. 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지난 1일 임시 주총 결과에 따라 집중투표제가 시행된다. 집중투표제란 여러 개 안건이 있고 이 안건만큼 투표수를 주주가 받되 특정 안건에 자신의 투표수를 몰아서 할 수 있는 제도다. 소수 지분권자에게 유리하다. 이번 정기 조총에서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25.42% 의결권이 제한됐다. 고려아연 종속회사인 SMH(주식회사)가 영풍 지분 10.3%를 취득했기 때문이다. ‘영풍 → 고려아연 → SMH → 영풍’이라는 순환 출자 고리가 형성돼 상법에 따른 상호주 의결 제한이 성립됐다. 영풍 측은 법원에 상호주 제한 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27일 오후 기각됐다. | 고려아연 정기주총 28일…최윤범 경영권 방어할듯 | 데이비드 | 2025-03-27 | 1 |
4627 | .광주개인회생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보험사·GA의 설계사 위촉 통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보험사·GA 105개사 중 98개사(93%)가 e-클린보험서비스를 통해 제재 이력을 확인하나, 클린보험서비스로 보험사기 자체 징계 이력이나 계약 유지율 같은 중요 지표 활용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개인회생 금감원이 이 서비스 실태조사를 한 건 보험사가 판매 위탁을 맡긴 법인 보험대리점(GA) 설계사가 불완전판매를 한 뒤 다른 회사로 이동해 같은 행위를 반복하면서다. 금감원은 "보험사와 GA가 e-클린보험서비스로 위촉 설계사의 보험업법 위반 이력과 보험사기 징계 이력, 영업 건전성을 확인하고 심사·위촉해야 한다"며 "위촉 심사 때 발견하지 못하거나 사후에 발생해도 해촉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클린보험서비스로 설계사의 제재 이력을 확인하는 98개사 중 5개사(5%)는 e클린보험서비스 활용을 내규화하지 않은 것으로도 나타났다. 서비스 이용을 내규화한 보험사도 단순 매뉴얼 형태로만 운영하는 등 내규가 형식적이고 부실한 상태다. 105개사 중 제재 이력이 있어도 설계사로 위촉한 회사는 43개사로 전체의 41%에 달했다. GA가 34개사로 가장 많았다. 손보는 7개사, 생보는 2개사였다. 모두 설계사 위촉을 위해 대표이사와 영업 본부장, 지사장 등의 특별승인을 거쳤다. | 금감원 "보험사·GA 105개사 중 41%, 불판 설계사 위촉 | 도면발 | 2025-03-27 | 1 |
4626 | .강제추행전문변호사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채은미 사외이사를 SKC 첫 여성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지난 2023년 SKC 사외이사로 선임된 채 의장은 글로벌 특송 기업인 페덱스코리아의 첫 한국인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이혼소송위자료 또한 박원철 SKC 대표이사(CEO)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김기동 SK㈜ 재무부문장이 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또한 정현욱 김&장 법률사무소 회계사가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 밖에 결산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한도 등의 의안들 역시 원안대로 처리됐다."해외시장 개척에 전사적으로 역량을 집중한 결과, 해외궐련 부문이 회사의 수익 성장을 이끌었다. 올해 최우선 과제는 기업가치 제고다." 방경만 KT&G 사장이 26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회사의 성과와 향후 핵심 경영전략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방 사장은 "올해는 기업가치의 근간이 되는 수익성 제고와 성장성 가속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빠르게 변모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향후 궐련 중심 사업에서 확장한 새로운 개념의 '모던 프로덕트(Modern Products)'를 선보여 선두주자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G는 이날 주총에서 2024년도 결산배당금을 주당 4200원으로 확정했다. 연간 배당금은 지난해 기지급한 반기배당금 1200원을 포함해 5400원으로, 전년 대비 200원 늘었다. | 방경만 KT&G 사장 "올 최우선 과제는 기업가치 제고" | 애헤이 | 2025-03-27 | 1 |
4625 | .휴대폰성지 봄이 되면 만물이 활력을 얻지만 손상(損傷)도 고삐를 푼다. 각종 스포츠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손상 환자도 급증하는 것이다. 김진구 명지병원(한양대병원 교육협력병원) 의료원장은 "3~4월에는 축구, 풋살, 농구나 등산을 즐기다가 무릎이나 발목을 다치는 환자가 크게 증가한다"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대표적인 스포츠손상 치료 전문가다. 인제대 서울백병원과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거쳐 2019년 명지병원 병원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지난 2월 명지병원 의료원장에 부임했다. 김 원장은 특히 무릎 반월상연골과 십자인대 손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한다. 현재까지 30년간 800례 이상의 반월상연골 이식 수술과 3500례 이상의 십자인대재건 수술을 시행했다. 둘 다 세계 최다 수준이다. 배구선수 김연경, 축구선수 설기현 등 국가대표 선수들의 무릎 손상을 치료한 의사로도 유명하다. 김 원장은 스포츠손상 치료의 본거지인 미국 의학계에서도 활동폭이 넓다. 2013년부터 세계 스포츠손상 전문 학술지인 '미국 스포츠의학지(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 편집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학술지 편집위원은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김 원장은 무릎 분야 학술 논문들을 심사하고 평가한다. 우리나라 의사로는 김 원장이 유일하다. | 김진구 명지병원 의료원장 "봄에 스포츠 손상 급증, 골프도 거리 욕심 금물 | 김희성 | 2025-03-27 | 1 |
4624 | .전세사기변호사총회 의장을 맡은 박원철 SKC 사장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친환경 3대 사업 축으로 포트폴리오를 개편하는 리밸런싱 1단계를 마무리했다"며 "글라스기판이라는 신사업 추진과 함께 반도체 테스트(test) 솔루션 분야 글로벌 기업인 ISC를 인수하며 반도체 포트폴리오 강화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마약형량 SKC는 올해 역시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주주총회 직후 주주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사업의 진행 사항을 설명했다이어 "이 과정에서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필름 사업과 폴리우레탄 사업 등 저성장 비주력 사업의 유동화를 추진해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주주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KC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글라스기판 사업에 대해 연내 복수 고객사의 인증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도 밝혔다. 박 사장은 "세계 최초 글라스기판 양산 라인인 조지아 1공장은 적기 양산을 목표로 시운전 중"이라며 "고성능 컴퓨팅, AI서버, 고주파무선통신 사업을 영위하는 다수의 글로벌 톱 티어(top-tier) 고객사를 확보하고 밸류 체인 내 다양한 기업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SKC, 정기주총 개최…"글로벌 기판 신사업 추진 총력 | 워크맨 | 2025-03-27 | 1 |
4623 | .2025웨딩박람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심우정 검찰총장의 딸이 자격 요건 미달에도 외교부 직원으로 최종 합격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외교부는 "공정한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격 요건 미달임에도 불구하고 심 총장의 자녀가 국립외교원에 채용 합격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 총장의 딸 심모씨가 자격 요건이 없는 상태에서 국립외교원 기간제 연구원으로 8개월간 근무하다가 올해 외교부 연구원에 최종 합격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당시 심씨는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상태였고 지원 가능한 전공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국립외교원 연구원 자격 요건은 해당 분야 석사 학위 소지자 또는 학사 학위 소지자 중 2년 이상 관련 분야 근무 경험자다. 심씨는 올해 외교부 무기직 연구원에 합격해 마지막 절차인 신원조사를 받고 있다. 한 의원은 심씨의 외교부 연구원 합격 과정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외교부는 지난 1월 '경제 분야 석사 소지자'로 채용 공고를 냈다가 2월엔 '국제정치 석사 소지자'로 바꿨다. 심씨는 국제협력 전공으로 알려졌다. 당초 다른 응시자가 최종 면접까지 진행했지만 최종 불합격된 이후 응시 요건이 변경됐고 심씨가 합격했다는 것이 한 의원의 주장이다. | 한정애 "심우정 딸, 자격 요건 없는데 외교부에 '특혜 채용 | 최진아 | 2025-03-27 | 1 |
4622 | .휴대폰성지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 당시 땅속으로 추락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25일 "오토바이 운전자 박모(34) 씨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싱크홀 중심선을 기점으로 50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 고 밝혔다. 전날 오후 6시 29분께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선 지름 20m, 깊이 20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박씨가 싱크홀에 빠져 실종됐으며 함몰 직전 사고 현장을 통과한 자동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밤샘 수색 작업을 거쳐 이날 새벽 박씨의 휴대전화와 오토바이를 지하에서 발견했으며 17시간여 동안의 수색 끝에 박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박씨는 추락 직전 복장 그대로 헬멧과 바이크 장화를 착용한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수색 작업을 벌인 곳 아니었느냐는 질의와 관련해 소방 관계자는 소방당국은"계속 말씀드렸듯이 물과 토사가 섞여 있었을 뿐만 아니라 인근 공사장 중장비가 엉켜 있어서 구조 작업이 쉽지 않았다"며 "배수 과정을 거친 뒤 중장비를 투입해 토사를 제거하는 작업을 거친 후에서야 (박씨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강동구 싱크홀 추락 오토바이 운전자, 사고지점 50미터 아래서 수습 | 민지아 | 2025-03-27 | 1 |
4621 |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헌법재판관들은 최대한 신속하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발표한 담화문에서 “산불 확산 걱정에 더해 헌재의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지연으로 인한 국민의 우려도 더 커져 답답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헌재의 선고 기일 미확정 상태가 장기화해 사회적 혼란이 깊어지고 국가 역량도 소진되고 있다”며 “국론은 분열되고 현안에 대한 국가의 대응 능력도 한계를 드러내 위험하다”고 우려했다. 우 의장은 “선고가 지연될수록 사회가 감당할 혼란이 커질 것”이라며 “그 대가는 고스란히 국민이 치르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는 이번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의 당사자다. 대통령 탄핵소추의 청구인이자, 12·3 비상계엄의 피해기관”이라며 “헌재의 독립성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입장 표명을 자제해왔지만, 선고 지연이 초래하는 상황이 기본 가치마저 흔드는 지경으로 번진다는 판단에서 한 말씀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의장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서도 국회가 추천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그는 “한 권한대행은 마 후보자를 속히 임명하라.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면서 “한 권한대행 스스로 헌법 위반의 국기 문란 상태를 끌고 가면서 국민에게 어떤 협력을 구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관 2명의 퇴임이 3주 앞으로 다가오고, 위헌 판단에도 국회 선출 재판관 후보 미임명 상황이 계속되며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의) 헌재 선고에 대한 억측이 생기고 이를 둘러싼 대립과 갈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 우의장 "헌재, 신속히 尹 선고해야… 장기화하면 사회혼란 커져 | 최혜성 | 2025-03-27 | 1 |